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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의 로봇 배달은 카카오톡으로 주문 받은 상품을 인공지능 탑재 로봇이 직접 배달해주는 서비스다. GS25는 올해 고층 오피스 빌딩·병원·오피스텔 내 GS25 점포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 GS타워 내 GS25 점포의 경우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로봇이 수행한 실내 배달 건수는 하루 평균 22건 수준이었다. 해당 점포의 배달 서비스 매출은 직전 월 같은 기간 대비 50.1% 신장했다.
로봇 배달 서비스의 이용은 오전 10~11시, 오후 3시~4시에 각각 집중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전 시간에는 △도시락 △빵 △샐러드 등 식사 대용 먹거리 주문이 주를 이룬 반면, 오후 시간에는 △커피 △스낵 △젤리 등 식곤증 등을 해소하기 위한 간식류의 주문이 가장 많았다.
최송화 GS25 배달서비스 담당자는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로봇이 무료로 배달해주는 서비스를 도입하자 큰 호응을 끌며 이용 고객이 급증하고 있다“며 ”편의점 로봇 배달 서비스를 빠르게 확대해 일상 속에서 로봇을 경험할 수 있는 신개념 쇼핑 환경을 고객께 제공해 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