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름철 무더위 쉼터 역할을 하는 경로당을 재 개방 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경로당 117곳 가운데 방역을 완료한 85곳에 대해 개방했다.
시는 나머지 경로당들도 방역작업을 마치는대로 순차적으로 개방할 예정이다.
재 개방한 경로당은 코로나19 1차 접종 후 14일이 지난 어르신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및 백신접종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시는 이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 중점 관리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908명에게 이달 안에 냉방물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 공무원과 이장, 통장, 지역자율방재단원 등으로 재난도우미팀을 구성해 폭염관련 정보를 토대로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상태도 점검한다.
이 밖에 횡단보도와 교통섬 등 폭염노출 취약지역에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그늘막 5개를 추가로 설치했다.
이로써 지역 내에 설치된 무더위 그늘막은 모두 156개로 늘어났다.
한대희 시장은 “올해 여름철 기온이 예년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폭염을 이겨낼 수 있도록 관내 무더위 쉼터를 적극 운영하는 등, 가능한 모든 대책을 강구해달라”고 말했다.
앞서 시는 관련부서 합동으로 폭염 TF팀을 구성했으며, 폭염특보 등이 발령될 경우 문자방송 등을 통해 신속히 전파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