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2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028 억원(전년 대비 53.5% 증가), 406억원(흑자전환)으로 전망한다”며 “면세점 부문 매출이 예상보다 좋은 가운데, 2)호텔&레저 부문 역시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컨센서스(288억원)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2분기 면세점 매출액은 70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9% 증가할 것”이라며 “우려와 달리 5 월 총매출액 역시 4월 이상으로 좋았으며, 6월 역시도 유사한 수준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평가했다.
수익성 역시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주 연구원은 “공항 면세점 손익 구조가 큰 폭으로 개선(T1 영업 종료, T2 리스회계 기준 변경 효과 반영 등)됐다”며 “시내 면세점 역시 소형 따이공 비중 증가로 인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해 보인다”고 진단했다.
특히 “호텔&레저 부문 역시 점차 부진에서는 벗어나는 그림(영업손실 23 억원 추정)이다”라며 “ADR 상승이 이루어진 가운데 국내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OCC 역시도 회복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