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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합동으로 실시된 이날 안전점검은 주거환경개선사업이 진행되는 냉천지구와 평촌동지역주택조합 지구 두 곳에서 이뤄졌다.
점검단은 당초 해체계획서에 맞게 철거가 이뤄지는지, 또한 해체공법과 작업순서를 제대로 지키고 있는 지에 대해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위법사항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점검단은 공사추진 과정에서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과 안전요원 배치를 반드시 지켜줄 것을 주문했다.
시는 해체작업이 벌어지는 타 사업장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벌여 위법한 사항 발견 시 엄중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공사현장이 한군데도 있어서는 안 된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점검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