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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제3회 추경 4117억원 확정…노동취약계층 상해보험 등 각종 시책사업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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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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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 전경00
성남시가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노동취약계층 상해 보험 등 각종 시책사업을 벌인다. 사진은 성남시청 전경/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 제3회 추경예산이 4117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는 기존예산 3조1896억원보다 12.9% 늘어난 3조6013억원으로 지난 16일 시의회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노동취약계층 단체 상해보험 가입(2억4600만원), 산재보험료 지원(2억3700만원), 유급 병가 지원비(1억500만원) 등에 쓰여진다.

또한 현역병, 사회복무요원으로 입영하는 시민에는 1억6000만원의 입영지원금(1인당 10만원)을 지급한다.

특히 수내2동, 고등동 등의 4곳 동 행정복지센터 신축비 109억400만원, 태평동 밀리언공원, 삼평동 테크노공원 등의 9곳 공영주차장 건립비 167억9400만원, 여수동, 서현동 등의 10곳 다함께돌봄센터 리모델링비 11억5200만원 등 주요 사업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반려동물 돌봄센터 운영비 2400만원, 공동주택 시설개선 보조금 지원 30억원, 장기미집행 공원부지 매입비 900억원도 포함돼 있다.

이 밖에 지역활력플러스 일자리사업 13억7000만원, 대장지구 공공도서관 건립 16억8000만원, 국민체육센터 건립 10억원 등 국·도비 보조사업비 240억원도 집행한다.

시 관계자는“시민을 위한 각종 시책사업 추진을 위해 추가 예산을 편성했다”면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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