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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노브랜드버거 ‘SSG랜더스 성적 좋으니 매출도 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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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6. 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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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버거_SSG랜더스 박종훈 로맥
노브랜드 버거를 들고 있는 SSG랜더스의 박종훈 선수(왼쪽)과 로맥 선수. /제공=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신세계 프로야구단 SSG랜더스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신세계푸드는 SSG랜더스가 프로야구 정규시즌 선두권에 올라선 지난 5월 노브랜드 버거의 매출액이 4월 대비 3%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SSG랜더스의 연고지인 인천에 위치한 인천스퀘어원점·인천용현점·인천구월점 등 6곳의 매출액은 11% 증가했다.

이와 함께 노브랜드 버거 가맹상담 문의 건 수도 늘어 지난달 처음으로 월 1000건을 돌파했으며, 특히 인천지역에서만 월 100건에 육박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 설치한 노브랜드 버거 광고의 TV 및 모바일 중계를 통한 반복 노출, 10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SSG랜더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한 메뉴 및 브랜드 노출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야구단과의 협업을 통한 노브랜드 버거의 알리기에 속도를 내기 위해 SSG랜더스 1·2군 선수단에게 제공하던 버거 지원을 늘리고, 야구장 전용 메뉴도 추가로 개발해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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