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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 역대급 실적과 앞서간 고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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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6. 1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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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은 18일 금호석유에 대해 실적이 좋지만 고점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된 상태라고 진단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원을 유지했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2분기 실적은 컨센서스를 대폭 상회할 것”이라며 “주요 제품이 가격이 모두 강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NB라텍스 수출 가격은 소폭 하락했지만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스프레드는 여전히 견조하다”며 “수출 물량은 또다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NCC증설과 정유사 가동률 회복도 기대요인이다. 강 연구원은 “주요 원재료 가격이 하향 안정화될 전망이고, NCC증설에 따라 합성고무 전반 수익성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일부 제품 가격이 조정되더라도 대단히 높은 수준의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또 “실적추정에 따른 주당배당금은 배당성향 20%를 가정하면 1만3000원”이라며 “현 주가에서 5%가 넘는 배당 수익률로 주가 저점을 지지하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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