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홍기원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는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의 통상정책에 대한 비전과 관련된 축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에서는 홍기원 국회의원이 좌장을, 손열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동아시아연구원 원장)의 기조발제, 김영무 국립외교원 아태연구부장·김형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국내정책관·제현정 무역협회 통상지원센터 실장의 지정토론 등이 이어진다.
홍 의원은 “지금은 미·중 기술 패권 시대의 도래와 기존 다자무역체계의 재편으로 대한민국 통상정책에 대한 전반을 새롭게 살펴봐야 할 시점이다”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나오는 진단 및 대안을 통해 대한민국이 통상강국으로서의 면모를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20여 년간 외교관으로 근무하며 지난 2019년 주이스탄불 총영사까지 지낸 바 있는 외교관 출신이다. 구 재정경제원과 외교통상부 자유무역협정무역규범과 과장 등을 재직하며 오랜 기간 통상업무를 수행한 경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