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이노텍, 잘 넘어가고 있는 비수기…목표가 상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622010012656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06. 22. 08: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IBK투자증권은 22일 LG이노텍에 대해 통상적인 비수기인 2분기를 수월하게 지나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3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2021년 2분기 매출액은 1분기 대비 22.5% 감소한 2조 3785억원으로 예상한다”며 “광학솔루션이 예상 보다 개선된 영향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장부품은 증가하고, 나머지 사업부는 1분기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은 1분기 대비 60.2% 감소한 1379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광학솔루션 실적이 다소 악화됐지만 우려는 기우라는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해외 고객의 구매 방식 변화로 LG이노텍의 실적이 크게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많지만, 기우에 그칠 것으로 판단한다”며 “판단 근거는 고객사 카메라 사양이 지속적으로 상향되고 있고, 추가되는 밴더가 없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또 “모듈이 아닌 단품 공급은 간가 하락 요인이 되지만 공급모델 확대를 통해 공급량을 확대하면서 외형 확대가 가능하다”며 “광학솔루션은 해외 고객 비수기에도 순익분기점 이상의 수익성을 확보할 만큼 생산 효율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고, 실적 대비 주가는 저평가 구간이라고 판단한다”고 평가했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