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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시에 따르면 무상교통은 ‘G-PASS(안산 어르신 무상교통)카드’ 한 장으로 시내버스 및 수도권 전철을 무료로 이용하도록 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지원대상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7만3300명 가운데 기초연금수급자 4만9600명(67.6%)이다. 연간 16만원 한도에서 분기별로 4만원씩, 실제 사용한 금액을 정산해 대상자 계좌로 환급해주며 월 10회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시는 28일부터 25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원대상 어르신에게 확인증을 발급해주며 이를 통해 가까운 관내 농협 어디에서나 G-PASS카드를 발급 받아 편의점 등에서 충전 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카드 발급 과정에서 많은 어르신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한 달간 적용할 방침이다.
앞서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했으며, 12월에는 ‘안산시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올 초 노인회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도, 로카 모빌리티, NH농협과 함께 각종 행정절차 등 사전협의를 완료했다.
윤화섭 시장은 “교통약자 어르신들께 편리한 대중교통 이동권을 보장하, 사회활동 지수를 높여 삶의 질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모든 어르신이 시내버스 무상교통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