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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홍선의 시의회 의장, 시의원 및 관련 부서장, 해당 지역 상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전문가로는 공공디자인 문화정책전문가인 박동수 대표, 문화예술전문가인 임덕수 교수, 조광연 부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 동안 추진해온 연구개요, 젊은 문화의 거리 대상지 현황 분석, 여론조사, 젊은 문화의 거리 활성화 방안, 지속가능한 콘텐츠 지원을 위한 재정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참석자 간 의견을 나누는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용역을 수행한 행복한 상상(주) 송경희 대표는 “하나의 평택 도시 원플랜(city one plan)을 이끌어 내는 정책거버넌스 컨트롤 타워 필요성을 제기했다”며 “사업추진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기반으로 ‘문화거리 활성화 사업단’을 출범해 관련 부서와 재단 공동체 사업 협력 주체인 국제교류재단과 문화재단 및 지역 상인회의 통합적인 공동체 구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젊은 문화의 거리 연차별·단계별 중장기 로드맵으로 △1단계(2021~2022) 거리 활성화 역량강화, 운영체계 구축(사전사업) △2단계(2022~2023) 정보플랫폼 및 거리아이텐티티 구축사업, 장소기반 문화실험, 장소가치 기반조성 △3단계(2024~2025) 거리네트워킹, 시범사업 콘텐츠 개발 및 운영 △4단계(2026년~) 여행네트워킹(브랜드형거리축제 개발, 도시교통체계 정비) 및 다양한 콘텐트 개발 적용 사례 예시, 지속가능한 콘텐츠 지원을 위한 재정방안 등을 담았다.
정장선 시장은 “좋은 공간은 사람들에게 그 안에 있는 것들을 신뢰하게 만드는 힘이 있고 오래 기억되기 위해서는 반복하고 연결해야 된다”며“오늘 제시된 보고회 내용을 관계부서 및 기관, 상인회 등의 적극적인 협업을 바탕으로 노력해 지혜를 모아 시행착오를 거쳐서라도 활성화되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연차별·단계별 중장기 로드맵과 제안사업과 재단, 지역상인 및 전문가 의견을 토대로 젊은 문화의 거리 5개년 계획을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