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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도시재생사업,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사업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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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4.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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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현장방문(2019)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도시재생 사업현장을 방문해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제공=안양시
경기 안양시는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사업 2020년 추진 평가’에서 현재 추진중인 도시재생사업 3개소 모두가 우수 사업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4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매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성과를 종합평가 하고 있다.

평가를 통해 거버넌스, 성과관리, 주거복지, 삶의 질 등의 항목을 분석해 우수·보통·미흡 단계로 분류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평가에서 우수 사업지 총 9곳 중 안양의 3개 사업지를 모두 우수사업지로 선정했다.

시는 현재 안양8동 명학마을, 박달1동 정원마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3개 지역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활발히 추진중인 가운데 현장지원센터 중심으로 다양한 역량강화프로그램 추진 및 주민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사업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주민설명회 개최 및 마을소식지 발간 등을 통한 대화와 협의로 도시재생에 대한 주민의식을 향상시키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평가결과는 지역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참여로 사업을 이끌어준 덕분”이라며“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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