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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만안구청에 따르면 구청 앞 광장을 리모델링 한 힐링 산책로 ‘행복만 안길’은 행복 가득한 만안구를 상징하며 시민과 직원들이 이곳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행복만 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니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 쾌적함과 아늑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행복만 안길’임을 알리는 목재표지판과 수목을 소개하는 이름표가 곳곳에 배치돼 섬세함이 느껴진다.
특히 청사를 배경으로 명장면을 담아볼 수 있는 액자형 포토존은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회색빛의 청사 외관에 분할컬러를 적용한 8가지 색채를 새롭게 입혔으며 LED조명이 비추는 정문간판을 신설하는 등 친숙한 이미지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영철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지쳐있을 시민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안겨주고 친근감 있는 관공서로 거듭나고자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아울러 직원들과의 자연스런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