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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만안구청 광장, 사계절 정원 새롭게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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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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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만안구청
이영철(오른쪽 첫번째) 만안구청장과 직원들이 ‘행복한 안길’을 산책하며 힐링데이트를 즐기고 있다./제공=만안구청
경기 안양시 만안구청이 청사 광장에 힐링을 선물해 주는 사계절 정원을 조성해 시민과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7일 만안구청에 따르면 구청 앞 광장을 리모델링 한 힐링 산책로 ‘행복만 안길’은 행복 가득한 만안구를 상징하며 시민과 직원들이 이곳 산책로를 이용하면서 행복만 안고 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미니산책로 주변에는 다양한 수목들이 잘 어우러져 있어 쾌적함과 아늑함을 안겨주는 동시에 ‘행복만 안길’임을 알리는 목재표지판과 수목을 소개하는 이름표가 곳곳에 배치돼 섬세함이 느껴진다.

특히 청사를 배경으로 명장면을 담아볼 수 있는 액자형 포토존은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이와 함께 회색빛의 청사 외관에 분할컬러를 적용한 8가지 색채를 새롭게 입혔으며 LED조명이 비추는 정문간판을 신설하는 등 친숙한 이미지의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영철 구청장은 “코로나19에 지쳐있을 시민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안겨주고 친근감 있는 관공서로 거듭나고자 정비를 추진하게 됐다”며 “아울러 직원들과의 자연스런 소통 공간으로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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