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의회 윤석진 의원을 비롯해 6명의 의원들은 지난 25일 제270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했다.
김동규 의원은 지난 문화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했던 비움 예술창작소 위탁 관련, 계약의 위법성 논란을 주제로 시정질문을 실시했다.
김 의원은 안산시와 한국예총 안산지회 간의 위수탁 협약 체결과 위탁 기간, 예산 사용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짚었다.
이어 시정질문에 나선 박태순 의원도 도시환경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의 안산도시개발(주)의 업무용 차량 운행일지 작성 미비와 파견법 위반 소지 문제를 언급하고, 안산도시개발(주) 주주로서 시가 역할을 더욱 증대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현옥순 의원은 시가 민원동 철거계획의 준비 부족으로 편성 예산을 집행하지 못하게 된 것과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운영되고 있는 시 체육관 및 도서관의 운영 시간을 연장해 시민의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윤석진 의원은 최근 선수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안산 그리너스 FC의 재정 확보 노력 부족 등의 문제가 비전문가 인선에서 비롯됐다고 밝히면서 직장 운동경기부 신규종목 창단에 있어 시민 및 의회와의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나정숙 의원은 시화방조제 구간단속 카메라 설치에 대한 주민 불만이 크고 법적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을 피력한 후, 덧붙여 늘어나는 자살의 예방 대책 수립과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에 따른 준비 강화 등을 시 측에 주문했다.
마지막 질의자로 나선 이기환 의원은 탄도항 피항 시설 설치 필요성을 비롯해, 대부도 구봉도 등 관광지 공중화장실 정비와 대부도와의 연륙교 설치, 초지역세권 개발 사업에 대한 입장, 화랑유원지 내 호수 경관 개선, 영동고속도로 안산휴게소 건립에 따른 일자리 증대, 화정천 일방통행로 변경 및 복개 주차장 설치 등 다양한 제안들을 내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