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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내·외국인주민이 공연과 플리마켓의 주체로 참여해 일상생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코로나19를 감안해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최소한의 대면활동으로 진행된 가운데 필리핀의 ‘동양의 진주팀’의 민속춤을 비롯해 성악 전공 학생들의 디즈니 영화음악, K-POP에 맞춘 태권무 및 인도네시아 노래 등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또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중국, 안산시 고려인 문화센터 부스와 기부물품 판매 및 홍보 부스 등을 마련해 내·외국인주민에게 자국의 물품을 소개하고 생필품을 공유했다.
이날 한국부스에서 판매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내·외국인주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든 행사를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하반기에는 코로나19 상황 추이에 따라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