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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환영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손영태(행정 7급), 라일하(세무 7급), 이호성(시설7급), 이진형(시설7급)등 복직공무원 4명과 동료 등 50여명이 참석해 복직을 축하했다.
이들 해직공무원들의 복직은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공무원 노동조합 관련 해직공무원 등의 복직 등에 관한 특별법’이 통과돼, 금년 4월 시행됨에 따라 가능해졌다.
안양시는 특별법에 따라 복직 신청과 인사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해직자 4명의 복직을 결정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복직공무원 4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며 “해직자 복직은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는 의미가 있다. 남은 공직생활에서 그 동안 못다 한 봉사를 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석주 전공노안양시지부장은 “세월이 흐르고 흘러 신규직원들이 들어서고 얼굴도 많이 바뀌었다. 선배님들을 모르는 직원이 많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복직공무원들은 노동자의 사회적 지위향상 및 인권보호를 위한‘안양시 노동인권센터’설립을 위한 TF팀에서 근무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