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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 호국보훈의 달 맞아 안양시 재향군인회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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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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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샘병원-안양시재향군인회 MOU
안양샘병원 이대희 이사장(우측)과 안양시 재향군인회 서홍근 회장이 재향군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공=안양샘병원
효산의료재단 안양샘병원과 안양시 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재향군인의 건강증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안양샘병원은 최근 병원 9층 코람데오홀에서 샘병원 이대희 이사장, 김용복 안양샘병원장, 안양시 재향군인회 서홍근 회장, 김봉영 사무국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안양 지역 내 재향군인과 재향군인회 소속 회원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힘쓰고 상호 발전을 위한 정보 교류를 약속했다.

김용복 안양샘병원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해주신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병원이 작지만 큰 역할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최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샘병원은 국가보훈처로부터 지정받은 ‘보훈의료 위탁병원’으로, 국가유공자 등 보훈대상자들이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아울러 6.25참전 유공자, 상이군경회, 재향군인을 비롯한 지역 내 어르신들을 위해 건강강좌와 건강진단 및 상담 등을 제공하며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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