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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측은 난청·이명과 만성질환의 연관성, 이명과 인지기능과의 상관관계 등을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에 따르면 난청 환자는 지난 2011년 33만5000명에서 2015년 38만9000명, 2020년 54만2000명으로 연 평균 5.6% 증가했다. 65세 이상의 노인 인구 비율이 2025년에 24.1%까지 증가할 것으로 추계됨에 따라 향후 난청환자는 지속해서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이명 환자는 활동이 많은 20~50대가 전체의 48.7%를 차지했다. 이 시기의 사회·경제적 활동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이명의 예방·치료방안 마련을 위해 다각적인 연구가 필요하다는 게 건보공단의 설명이다.
김용익 건보공단 이사장은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으로 난청·이명환자의 특성분석을 통해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함으로써 국민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과질환 예방관리로 보험재정 안정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