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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3분기 청년기본소득 7월부터 신청 접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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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29.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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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 안양시는 7월 1일부터 한달 동안 올해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청년기본소득은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1996년 7월 2일부터 1997년 7월 1일까지 출생한 24세 안양시 청년으로 경기도 내 3년 이상 계속해서 살거나 합산 10년 이상 경기도 내 거주해야 한다.

대상자는 오는 1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하면 되며, 2021년 2분기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이 필요 없다.

시는 심사과정을 거쳐 8월20일부터 3분기 청년기본소득을 안양시 지역화폐(카드형 안양사랑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신청자 중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청년들과 소상공인을 위해 일괄지급에 동의할 경우, 2021년도 지급분을(3분기 최대 50만원)을 일시 지급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경기도콜센터, 안양시열린콜센터 또는 안양시청 청년정책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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