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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이병완 총재 연임 “여자농구 흥행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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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21. 06. 29.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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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완 WKBL 총재 /제공=WKBL
6월 말로 임기가 종료되는 이병완 WKBL(한국여자농구연맹) 총재가 연임한다.

WKBL은 29일 서울시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24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4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총재 연임의 건, 제24기 결산 및 제25기 예산 보고의 건을 논의했다.

제8대 이병완 총재의 임기 종료가 임박하면서 이사회는 만장일치로 총재의 연임(제9대)을 결정했다.

이 총재는 지난 3년간 BNK 썸의 창단을 통한 리그의 안정화와 공정한 경기 운영, 교육청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유소녀 저변 확대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이 총재는 “신뢰를 보내주신 회원사에 감사드리며, 여자농구의 흥행을 최우선으로 두고 운영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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