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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은 29일 브리핑을 통해 “평택시와 카이스트, 삼성전자 간 반도체 관련 인재양성 및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학공동연구센터를 유치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은 평택 브레인시티에 카이스트와 삼성전자 간 공동연구 및 고급 실무형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공동연구소 설립, 대전 카이스트 본원에 대한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 등이다.
평택시는 향후 반도체 협력 업무협약 결과에 따라 카이스트 및 사업시행자와 세부사항 협의를 진행한 후 유치에 따른 공급계약 체결을 마무리하고 빠른 시일내에 설계 및 착공해 2024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장선 시장은 “반도체 위기 극복을 위한 시급한 상황에 산,학.연.관 관계자의 긴밀한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시 차원에서 역량 있는 반도체 고급 인력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인프라 구축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일반산단은 평택시 도일동 일원 483만㎡에 산업단지(146만여㎡)와 주거시설(336만여㎡)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브레인시티에 입주하는 대학교에 ‘46만여㎡ 토지 무상공급, 건축비 1000억원 지원’ 등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고 반도체 관련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연구소를 갖춘 대학과 연구센터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