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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다문화 학생들 우리사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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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3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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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시장 다문화간담
최대호 시장이 다문화가정 학보모를 만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 최근 안양시 다문화 홍보대사 이레샤 페레라씨를 비롯해 다문화 서포터즈 활동가 및 이주여성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 시장은 참석자들 각각의 모국어로 인사를 나누며 안양시 외국인주민이 매년 800~900명씩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이미 다문화 사회에 진입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열어가야 할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덧 붙였다.

그러면서 아직까지도 “다문화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편견과 차별이 상존하고 있고 초등학교에 가서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학부모 활동이 어렵고, 자녀가 성장하면 학업이나 진로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려움과 자녀에 대한 미안함을 느껴야 한다”며 “낯선 타지 생활에 적응 하면서도 한국어 학습과 더불어 자녀 양육을 해야 하는 참석자들의 삼중고에 공감을 표했다.

최 시장은 “양육자가 당당한 태도로 자녀를 양육하면 다문화에 대한 차별이나 편견을 딛고 다양성이 강점이 돼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수 있다”며“다문화 학생들의 잠재력이 재능으로 인정을 받아 우리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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