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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업은 어린이, 어르신 등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미관 등을 신축 건축물 수준으로 개선하기 위함이다.
시는 어린이,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 국토교통부의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사업’에 응모, 선정된 가운데 은 시장이 찾은 세 곳의 어린이 집은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한 상태다.
은 시장은 “사업 설계부터 공사 진행 과정까지 쭉 지켜봤는데, 이렇게 공사를 마친 공간을 둘러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리모델링 추진 과정에서 불편함도 많았을텐데 정책에 대한 믿음을 갖고 사업추진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들을 위한 양육환경을 하나하나 개선해나가고 수준을 한층 높였지만 ‘진짜 아이키우기 좋은 성남’으로 나아가기엔 여전히 많은 부족함을 느낀다”며 “지금보다 더 많은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남의 다함께돌봄센터는 전국 최대 규모로, 서현2동을 포함해 연말까지 9곳, 내년에 10곳을 추가 설치해 모두 32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