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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7월부터 주요관광지 순환 투어버스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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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6. 3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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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광명시청.
경기 광명시가 7월부터 10월까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투어버스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투어버스는 금요일, 주말 및 공휴일에 운영되며 7월 2일과 3일 이틀동안 시범운행을 거쳐 9일부터 정식 운행할 계획이다.

투어버스는 광명사거리역(광명전통시장)을 출발해 철산역→ 안양천→충현박물관→기형도 박물관→광명동굴→밤일마을을 거쳐 다시 광명사거리역을 순환하는 코스로 1일 6회 운행한다.

이용자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면 하루 동안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승차요금은 어른 2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만3세~초등생)와 만65세 이상 1000원, 장애인, 유공자, 만3세 미만 승객은 요금이 면제된다.

또한 투어버스 안내문에 투어버스 및 관광지 4곳의 특색을 살린 스탬프를 찍으면 광명의 대표 관광지를 형상화한 예쁜 자석을 광명동굴 기념품점에서 지급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탑승인원은 21명으로 제한되며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버스에 탑승할 수 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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