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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취약계층 지원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2억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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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1. 06. 3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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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28억원 기부
신한은행, 대한적십자사 회비 및 기부금 전달 (1)
30일 서울 중구 소파로 소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오른쪽)과 대한적십자사 신희영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제공=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서울 중구 소파로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과 신희영 대한적십자사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비와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2007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사회공헌 파트너십’을 맺고 매년 기부금을 전달해왔다. 총 누적 기부금은 28억원에 달한다. 올해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외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사업,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는 일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신한은행은 지난 10일 코로나19로 인한 혈액수급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헌혈나눔행사를 진행했다. 헌혈나눔행사는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을 돕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돼, 지금까지 2만2000여명이 참여해오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친환경·상생·신뢰 관점의 ESG 실천을 통해 더 나은 삶으로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전략에 따라 사회의 상생 및 선순환을 촉진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동행(同行)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학대피해아동쉼터 29곳에 차량지원을, 44곳에 유류비를 지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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