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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2월까지 분당구 야탑동 평생학습관에서 20주 과정의 ‘배움과 채움’ 11개 대면 강좌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격증 따기’ 위주의 제과제빵·한식·양식·중식·화훼장식·미용 기능사, 바리스타·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수강을 원하는 18세 이상 성남시민은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성남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배움숲’을 접속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한 달 1만원씩 모두 5만원이며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한 번이라도 접종한 시민은 수업 시작일 전까지 평생학습관 담당자에게 신분증과 예방접종 확인증을 보여주면 수강료가 면제된다.
우선 모집 대상인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저소득 한부모가족,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가정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 복귀에 속도를 내기 위해 백신 인센티브를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