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신사, 상반기 거래액 전년比 40% 상승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1010000361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07. 01. 11: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미지1] 무신사, 상반기 거래액 전년비 상승 (1)
무신사 모바일 화면/제공=무신사
무신사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 22일까지 무신사 스토어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약 40%가량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디스이즈네버댓·앤더슨벨·인사일런스·커버낫·쿠어 등 국내 브랜드의 매출 상승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해 연 매출이 10억 미만인 중소 브랜드는 올해 상반기에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평균 70% 이상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2년 내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를 시작한 신규 입점 브랜드의 경우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 대비 63% 상승하는 효과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무신사는 상반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하반기까지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입점사가 안정적으로 브랜드를 전개할 수 있도록 마케팅 협업·인프라 제공·자금 지원 등의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강정구 무신사 공동대표는 “하반기에는 AI 기술을 고도화해 선호 브랜드·관심 상품·쇼핑 활동을 바탕으로 정교화된 개인화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며 “브랜드 패션에 특화된 검색 서비스, 인기 상품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랭킹, 취향 분석 기반의 브랜드 및 상품 추천, 코디와 콘텐츠 제안 등 더욱 다양한 형태로 입점 브랜드와 고객의 접점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문일 무신사 공동대표는 “앞으로 신규 입점 브랜드 기획전과 시즌 캠페인 및 무신사 라이브, 블랙프라이데이 등 고객의 쇼핑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마련해 입점 브랜드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무신사 스토어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더욱더 다채로운 패션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신진 브랜드 발굴과 패션 카테고리 확장 및 신규 사업 확대에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