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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날 공모대회에서 한템포 빠른 방역과 백신접종,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 등 코로나19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점을 인정 받아 ‘코로나 위기관리 역량 강화’분야 대상에 선정돼 최대호 안양시장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은 한국지방자치학회, 한반도평화경제연구원, 세계한인무역협회, 재외한인언론인협회 등 4개 단체가 공동참여 하고 있으며, 이번 대회는 장기전에 돌입한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힘을 모으고, 모범적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코로나19가 창궐하던 지난해 1월 28일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발 빠르게 꾸리고 상황총괄, 의료 및 방역대책, 생활지원, 홍보 등 4개 반 체제로 운영해오고 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의 효과적 대응을 위해 안양권 4개시(안양·군포·의왕·과천)와 합동대응 협약을 체결했는가 하면, 경기도내에서는 가정 먼저 임시선별검사소 4곳을 설치해 확진자 조기발견에 주력해 오고 있다.
또 임시격리시설 운영과 해외입국장 수송 및 관리, 방역콜 운영, 역학조사관 임명, 방역기동반 T/F 구성, 방역물품 확보, 코로나19 대응 조례제정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움직임도 돋보였다.
이와 함께 소상상공인 행복지원자금 지원과 정부지원 사각지대 계층에 대한 생활안정자금 지급, 상수도요금 2년 연속 감면을 비롯한 다양한 세제혜택, 시민주도의 방역활동과 저소득층 및 아동보육 가정 키트 전달 등은 민생경제 극복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도 했다.
아울러 철저한 사전점검을 통해 안양체육관과 안양아트센터 두 곳을 백신접종센터로 운영하며 전국 최고수준의 접종상태를 보이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시의 코로나19 대응정책에 적극협조해 준 시민과 업무에 매진한 시 직원들에게 영광을 돌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