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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상반기 특별교부세 43억 확보…주민숙원·재난안전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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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2.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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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청
안산시청
경기 안산시가 올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3억원을 확보하면서 주민숙원사업 및 재난안전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2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본오동 청소년문화의집 건립(6억원), 본오3동 행정복지센터 승강기설치(5억원), 남사박 지하통로박스 진출입로 확장(2억원), 구룡경로당 신축(9억원), 안산스마트허브 풍전로 도로정비(3억원), 대부동 일반주거지역 주진입로 개설(5억원) 등 지역 현안사업 6건이다.

또 신길2천 소하천 정비(8억원), 뻑꾹천(소하천) 정비사업(5억원)의 재난안전사업 2건도 포함됐다.

시는 특별교부세 학보를 위해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김철민·고영인·김남국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사업의 필요성 및 긴급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등 노력을 기울여 왔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안전 및 생활편의를 위해 신속하게 사업을 완료하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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