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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대전·충청 지역 내 최대 점유율을 차지하는 하나카드와의 제휴를 통해 중부권 신규 고객 확보를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신세계는 오는 8월 말 대전 출점을 앞두고 있다. 신세계의 13번째 점포가 될 예정인 대전신세계 엑스포점에는 백화점과 함께 호텔·과학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과학 콘텐츠 체험 및 문화 생활, 여가 활동 등이 가능한 중부권 랜드마크로 지하 5층, 지상 43층 규모(건물 면적 약 28만㎡)로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모두의 신세계 하나카드는 백화점의 잠재적 큰손인 2030 젊은 고객들을 겨냥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성심당’ ‘오월드’ 등 대전 지역을 대표하는 카페·제과점과 테마파크 이용 시 각각 20%와 30% 할인 혜택을 담았다. 또 프로야구와 축구 관람, 택시 이용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신세계백화점과 신세계 아카데미, 그리고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인 시코르의 온라인 스토어 시코르닷컴 이용 시 5% 청구 할인이 적용된다. 신세계백화점에서 쇼핑 시 현장에서 즉시 할인 받을 수 있는 5% 할인 쿠폰 6장과 무료 주차권 2장도 매달 제공한다.
신세계는 백화점 전체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는 2030 고객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실제 신세계백화점 매출을 살펴보면, 지난해 2030 고객은 ‘코로나19’ 속에서도 6.1%의 신장률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 33.6%라는 높은 실적을 기록하며 핵심 고객층임을 증명하고 있다.
이성환 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대전신세계 출점을 앞두고 대전 지역 최대 점유율을 자랑하는 하나카드와 손잡게 되었다며”며 “신세계백화점의 쇼핑 경험과 하나카드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