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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광명시장과 함께하는 공감콘서트 시민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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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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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시민이 답이다 라는 생각으로 시민 귀 기울여
시민 정책제안 수렴해 처리
광명, 시민콘서트
박승원 시장이 공감콘서트에서 시민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제공=광명시
“더 살기 좋은 광명, 살고 싶은 광명, 광명시민의 삶이 보장되는 광명시를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경기 광명시가 지난 3일 시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시민에게 감사의 의견을 전하고 각종 민원의 진행사항을 공유하는 ‘시민에게서 길을 찾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공감콘서트’를 개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받았다.

광명시민회관에서 열린 이번 공감콘서트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시민 180여명이 참석했으며 광명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콘서트가 생중계됐다.

박 시장은 이날 기아자동차 소하리 공장 수소충전소 설치, 재건축·재개발 지역 안전보안관 배치,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광명시민 평생학습장학급 지급, 안양천 국가정원 조성, 도심속 시민을 위한 정원 조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박 시장은 “‘시민이 답이다’는 생각으로 시민 여러분들을 많이 만나고 시민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있다. 소중한 의견을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 광명시의 발전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광명시청 누리집 ‘시장에게 바란다’와 ‘상담 민원’ ‘광명시민1번가’코너를 통해 시민의 생활불편 민원과 각종 정책제안을 수렴해 처리하고 있다. 시청 자치분권과에 직소민원팀을 설치해 민원 접수 시 현장방문, 관련부서 협의 등을 통해 시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시는 지난 해 인터넷 7362건, 전화 969건, 방문 504건, 현장 51건 등 총 8886건의 민원을 접수했으며 그 중 88.9%를 해결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2021년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 75.1%의 시민이 광명시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그 가운에 시민공원화 사업(90.6%), 코로나19 대응(88.5%), 주민자치 도시만들기 사업(87.1%)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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