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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광명시에 따르면 (구)광명시평생학습원 지하1층에 위치한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는 입양시설, 교육장, 휴게공간,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유기동물 입양사업, 반려동물 교육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4일 광명시에 따르면 관내 등록된 반려동물은 1만5000세대, 1만9000여 마리로 광명시 전체 세대의 12%를 차지한다.
시는 반려 동물 증가와 동시에 유기·유실동물도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동물등록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유기·유실 동물 발생 331건 중 소유자에게 반환된 경우는 50건에 그쳤다.
시는 동물등록을 권장하고 내장형칩을 등록하는 경우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또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관내 유기·유실동물을 입양한 경우 등록비, 접종비, 치료비 등 최대 15만원까지 입양비를 지원하고 있다.
시는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과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갈등을 최소화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행정교정, 동물에티켓, 건강관리 등을 내용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가 조성되면 문화교육실을 운영해 입양전후, 행동교정 등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반려동물관리전문가’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도와 이해도를 높이고, 성장하고 있는 반려동물 산업에 전문 여성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정착을 위해 반려동물문화복합센터 운영과 더불어 다양한 교육 및 사업을 지원하여 동물 복지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