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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미래경영대상 지방자치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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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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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안양시정이 역점을 둔 청년정책을 포함한 각 분야의 우수성 인정
최대호안양시장
최대호 안양시장(사진)이 제9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제공=안양시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이제9회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지방자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뛰어난 경쟁력으로 대한민국 미래발전에 기여한 기관, 인물, 브랜드 등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으로 최 시장은 5일 시청 접견실에서 수상 전수식을 가졌다.

최 시장의 이번 수상을 통해 2021 대한민국 미래경영대상 공모에서 민선7기 안양시정이 역점을 둔 청년정책을 포함한 각 분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 시장은 지난 3년 동안 청년정책을 중심으로 시정 각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냈다. 특히 청년분야 많은 노력을 기울여, 청년창업펀드 921억원 조성과 함께 청년창업 100개 기업육성에 본격적인 서막을 올렸다.

또 청년고용 확대를 위해‘중소기업 인턴사원제’와‘안양형 청년인자리두드림’사업을 추진하고 청년가구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청년인터레스트’와 1인 청년가구 대상‘청년월세지원사업’, 광범위한 주거환경개선을 통한 청년임대주택 공급 추진 등으로 주거안정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전국최초 청년상조례 제정을 비롯한 청년정책위원와 청년정책서포터즈를 출범시켰으며, 안양형뉴딜로 3만명 넘는 일자리를 창출했는데 청년뉴딜분야에 가장 많은 9200여명이 차지했다.

특히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기도내 첫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운영, 한 템포 빠른 백신접종으로 한때 전국 최고의 접종률을 보이기도 했다.

이 밖에 소상공인들을 위한 행복자금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각종 세제혜택 등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책도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시민들의 숙원이었던 종합장사시설인 화성 함백산추모공원 개원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인 GTX-C노선 인덕원정차 유치로 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선사했다.

이 같은 노력으로 최근 2021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수상을 비롯해 시정운영 여론조사에서 90.8%가 긍정적으로 평가하기도 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안양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시 공직자들의 노고가 만들어낸 쾌거”라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오로지 시민행복 만을 바라보고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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