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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문화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협력적인 노사문화 확산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996년부터 시행하는 제도로, 노사 파트너십을 통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사업장을 매년 선정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노사의 상생협력 문화와 기업 간 상생협력에 대해서도 심사를 펼쳐 대기업 12개사, 중소기업 19개사, 공공기관 6개사를 포함해 총 37개사를 선정했으며, 그 중 신세계푸드가 이름을 올렸다.
신세계푸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에서도 외부전문기관과 연계한 조직문화 혁신활동, 임직원 대상 인적자원 개발 프로그램 운영, 업계 최고 수준의 복리후생 및 복지제도, 안전한 근무환경 지원 및 직원 배려 제도 개발 등 노사관계를 모범적으로 갖춰가기 위해 실천했던 성과들을 높게 인정 받았다고 전했다.
신세계푸드의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2006년에 이은 두 번째다. 또한 신세계푸드는 2012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된 이후 현재까지도 인증을 유지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