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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성남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부터 1년 4개월 동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86개 사가 해외 바이어들과 558건의 화상 상담을 실시, 6165만 달러(698억원 상당)의 수출계약 상담을 진행했다.
참여 기업 중 임산부 관련 제품 판매사인 ㈜텐박스는 러시아 바이어와 지난 4월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해 최소 10만 달러(1억원 상당) 이상의 제품을 현지에 판매하기로 했다.
이 같은 성과는 코트라 해외무역관, 경기비즈니스센터(GBC), 해외네트워크 등을 활용해 바이어 섭외 폭을 넓힌 성과로 시는 분석하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의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전 세계 바이어와 진행한 글로벌 온라인 수출 상담도 한몫했다.
시는 올 하반기에 40개 기업을 모집해 3차례 걸쳐 중동, 동남아 지역 바이어와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 성남기업 제품 전시관과 판교지역에 온라인 상담장을 운영, 바이어와 성남의 기업을 연결하는 하이브리드형 수출 상담 방식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