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연계도 377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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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최초로 지난해 10월 문을 연 센터는 7명의 전문가가 디지털 성 착취 피해자, 불법 촬영 유포·협박 피해자를 대상으로 피해 신고 접수 및 상담, 의료지원, 치료회복, 법률자문, 수사동행, 불법영상물 삭제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센터 운영 이후 이달 현재까지 온라인 피해 상담 접수 49건, 디지털 유해 사이트 모니터링 30건에 더해 상담, 의료지원, 수사법률지원, 삭제지원연계, 치료회복 등 피해자 지원 연계도 377여건에 달한다.
또한 센터는 아동·청소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양성평등 성 인식 함양교육과 학년별 디지털 성범죄 대처 동영상을 제작해 155개 초·중·고등학교에 배포하고, 찾아가는 교육도 실시하는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에도 힘을 쏟고 있다.
아울러 아동·청소년 성폭력 가해자 성 인식 개선 교육도 113회 실시하는 등 가해자 치유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합지원센터는 앞으로 성폭력 예방 UCC 시민참여 공모전 개최 및 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 인력 등과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