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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시행된 무상버스 지원사업에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카드를 발급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무상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 수령자 4만96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가운데 교통비는 분기별 4만원으로 연간 최대 16만원까지 지원한다.
첫 시행인 이번 분기는 신청일로부터 9월까지 이용한 금액을 10월 말 개인 계좌로 환급해주는 실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카드 발급 과정에서 어르신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한 달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상 어르신들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서를 수령하고 관내 농협에서 G-PASS카드(안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원을 받지 않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시장은 “단계적으로 모든 어르신이 무상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