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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버스 지원사업 순조롭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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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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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안산시,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버스 지원 ‘순항’
무상버스 이용 대상 어르신이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서를 수령하고 있다. /제공=안산시
경기 안산시가 수도권 최초로 시행하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상버스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추진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시는 지난달 28일 시행된 무상버스 지원사업에 3000여 명의 어르신이 카드를 발급 받았다고 6일 밝혔다.

무상버스 지원사업은 관내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기초연금 수령자 4만9600명을 대상으로 하는 가운데 교통비는 분기별 4만원으로 연간 최대 16만원까지 지원한다.

첫 시행인 이번 분기는 신청일로부터 9월까지 이용한 금액을 10월 말 개인 계좌로 환급해주는 실비 지급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카드 발급 과정에서 어르신이 몰리는 것을 방지하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한 달간 적용하고 있다.

이에 대상 어르신들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에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서를 수령하고 관내 농협에서 G-PASS카드(안산 어르신 교통카드)를 발급 받으면 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원을 받지 않는 어르신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시장은 “단계적으로 모든 어르신이 무상버스를 지원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 붙였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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