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윌스기념병원 김지연 원장 “목 협착증 척추내시경 수술로 치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601000324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6. 17:5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원장
안양윌스기념병원 김지연 원장. /제공=안양윌스기념병원
안양윌스기념병원 척추센터 김지연 원장 연구팀이 척추 내시경 수술을 통해 경추(목) 신경 압박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학술지를 통해 밝혔다.

연구팀은 최근 SCI급 국제학술지인 유럽신경외과학회지(Acta Neurochirurgica)에 척추 내시경 수술로 효과적인 경추 척추관협착증 치료가 가능하다는 내용이 담긴 ‘Biportal endoscopic unilateral laminotomy with bilateral decompression for the treatment of cervical spondylotic myelopathy’을 발표했다.

경추의 척수를 압박하는 척추관협착증 치료는 까다롭고 위험해 과거에는 내시경 치료보다 절개를 통한 수술을 선호했지만 김지연 원장 연구팀은 척추 내시경을 이용한 경추 척추관협착증을 수술, 경추 척추관협착증 치료에 척추 내시경 수술이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김지연 원장은 “척추관협착증 수술의 목표는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 오랫동안 압박된 신경을 풀어주는 것으로 과거에는 주로 나사못 고정수술(척추유합술)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제는 최소 절개로 진행하는 척추 내시경 수술을 통해 경추 척추관협착증 같은 질환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지연 원장 연구팀은 척추 내시경 수술을 주제로 꾸준히 SCI급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