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청소년 종합직업체험관인 한국잡월드와 지난해 12월 해운산업 직업체험관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구축에 나선지 6개월만이다.
가상체험은 ‘스마트 해운센터’에서 직접 항해사가 돼 선박을 운항하는 방식이다.
VR(가상현실)을 통해 부산항에서 홍콩항까지 선박을 운항해 화물을 안전하게 운송하고, PC를 통한 애니메이션으로 스마트선박을 관제한다. 선박의 실시간 정보를 모니터링하는 과정을 체험해 해운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황호선 공사 사장은 “스마트 해운센터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보다 우리 해운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이자 장차 해운산업을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데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