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이재명, 도 확진 392명에 “현장 경선 활동 자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08010004669

글자크기

닫기

정금민 기자

승인 : 2021. 07. 08. 10:12

"대응 단계 과하다 싶을 정도로 올릴 것"
도내 시·군에 '오후 10시 이후 공원 내 음주 금지' 행정명령 권고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예비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7일 경기도 파주시 연스튜디오에서 열린 ‘프레젠테이션(PT) 면접 ’정책 언팩쇼‘에서 정책 발표를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8일 “당분간 방송 등 비대면 이외의 현장 경선 활동을 자제하고 경선 캠프 운영은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지방정부 책임자로서 주권자들께서 부여한 책임을 최우선으로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대응 단계를 과하다 싶을 정도로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을 검토 중”이라며 “생활치료센터 추가 확보, 검사 및 역학조사 방식 개선 등 예상치 못한 구멍이 없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무척 엄중한 상황이지만 과도하게 우려하실 필요는 없다”며 “고령층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이 상당히 진척돼 위중증 환자 발생은 많지 않다. 중증 환자로 전환되지 않고 경증으로 지나가도록 관리하면 국민의 생명 안전에 큰 문제는 생기지 않는다”고 적었다.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275명(해외 48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 550명(해외 5명), 경기도 392명(해외 4명), 인천 64명(해외 3명) 등이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에 ‘오후 10시 이후 공원 내 야외 음주 금지 행정명령을 내릴 것’을 권고한 상태다.
정금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