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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의 매력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 속속들이 끄집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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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0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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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예술공원과 안양일번가 등 경기 안양시의 주요 명소가 KBS1-TV를 통해 소개된다.

안양시는 오는 10일 저녁 KBS1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프로그램이 안양시 특집편으로 방송된다고 8일 밝혔다.

특히 이번 방송은 배우 김영철씨가 30년 넘게 살았던 안양의 추억과 사람 냄새 나는 안양시민의 삶이 어우러진 따뜻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먼저 김영철씨는 과거 안양유원지(현 안양예술공원)의 추억을 떠올리며 현재는 자연과 사람, 예술이 하나 되는 거대한 야외 갤러리로 변신한 ‘안양예술공원’을 방문한다.

또한, 안양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정화 활동에 뛰어들어 죽어가던 ‘안양천’을 명품 생태하천으로 거듭나게 만든 사연도 듣는다.

이와 함께 만 년 동안 백성들이 편안하게 다리를 건널 수 있도록 돌다리를 놓게 한 정조의 마음이 깃든 ‘만안교’와 120년 역사를 자랑하는 ‘안양일번가’도 찾아 안양의 매력을 속속들이 끄집어낼 예정이다.

특히, 안양역에서 안양중앙시장으로 이어지는 거리는 김씨의 남다른 추억이 깃든 장소로 알려져 과거 안양의 모습을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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