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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는 이날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격려사를 통해 “이제 여러분의 시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우리는 여러분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은 반드시 기억할 것”이라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지 대한민국의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김 총리는 “우리는 스포츠가 가진 힘을 믿는다. 스포츠 영웅들은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우리에게 큰 희망을 줬다”며 “우리 국민도 끝까지 여러분을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개최국 일본과 모든 참가국이 우정과 존중이라는 올림픽 정신을 함께 나눔으로써 도쿄올림픽을 화해와 평화의 새로운 계기로 만들어나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