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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실베이니아의 하일랜드 메도스 골프클럽(파71·6555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쳤다. 이미림은 버디만 4개를 골라내며 역시 4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이들은 교포 선수인 제니퍼 송, 앨리슨 리(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8위에 자리했다. 선두와 6타차.
대회 첫날 단독 선두로는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10언더파 61타)가 올랐다. 단독 2위 로런 스티븐슨(미국)과 4타차. 하타오카는 이날 15번 홀(파5)부터 2번 홀(파3)까지 6개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격차를 벌렸다.
교포 선수 노예림(미국)이 5언더파 66타를 기록해 공동 3위에 자리했다. 최운정(31)과 김아림(26)은 3언더파 68타, 공동 14위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대니엘 강(미국)은 1언더파 70타, 공동 44위, 박인비(33)는 이븐파 71타를 기록, 공동 65위에 머물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