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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서 이재환 성균관대 교수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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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07. 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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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박기분 (재)오뚜기함태호재단 이사(왼쪽)와 이재환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우측)가 8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오뚜기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은 최근 대전 컨벤션센터에서 제23회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8일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이재환 성균관대학교 식품생명공학과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 교수는 수분과 양친매성 물질에 의한 유지 산화기전 규명 및 산화방지제 활성 증진법 개발과 같은 기초연구를 비롯해 유지의 산화안정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방법 고안 등의 응용연구를 했다. 이를 통해 식품산업계에서 원가절감 및 고품질의 유탕처리 제품 생산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는 유지분야에서 20여년간 꾸준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면서 170여편의 학술저널 발표와 6건의 특허를 출원해 현재까지 2건의 특허를 등록하여 재산권을 확보하는 등 국내외 학술과 산업적 연구 분야에서 업적과 함께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재단 측은 전했다.

오뚜기 함태호 학술상의 시상은 (재)오뚜기함태호재단 함영준 이사장을 대신해 (재)오뚜기함태호재단 박기문 이사가 상패와 부상 3000만원을 전달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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