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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수도권지역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발맞춰, 상황이 종료되는 시점까지 하천일대 방역수칙 집중 계도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2명으로 구성된 조를 편성, 안양천변 매점 2개소를 비롯해 박달우회도로와 안양대교 하부 공간 등을 대상으로 매일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 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계도에 나선 공무원들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에 협조해줄 것을 당부하고, 특히 밤 10시 이후부터는 하천이나 공원 등에서의 야외 음주가 금지됨을 주지시킬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일 마스크 착용과 음주 금지를 안내하는 현수막을 제작해 하천변 20개소에 게시하고 첫 계도활동을 벌였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최근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심각해지자,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에 다시 고삐를 죌 것을 당부하는 대 시민 긴급브리핑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