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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닥토닥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치고 힘든 시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북돋워 주고, 생활방역지침을 잘 지킬 것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다.
올해는 지난달 14일 범계역 로데오거리에서 시작해 역과 상가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총 30회에 걸쳐 전개됐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회복지시설 등 27개 기관에서도 동참해 코로나19 극복 응원문구가 적인 카드와 손소독제 등을 배부하며 시민들을 위로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함께’라는 공동체 의식을 다시금 가슴속에 새기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시민들이 힘들 때 기댈 곳이 있는 언덕이 돼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심각하다. 시는 선별진료소 연장운영과 특별방역점검 등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다시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