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서 안전한 제철소’ 실현해 나가겠다는 것 의미
직원들 서로 다양성 존중,협업...회사 성장과 혁신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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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대기록은 광양제철소의 독보적인 기술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도 있었지만 그 바탕에는 구성원 모두가 상호교감하고 서로 아끼는 ‘격려공동체 조직문화’가 있다.
격려공동체란 구성원 모두가 상호교감하고 배려와 이해를 통해 서로를 아낀다면 현장에서 따뜻한 온기가 넘칠 것이고 이는 결국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광양제철소만의 정신이다. ‘격려공동체’ 문화 속에서 직원들은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협업해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하고 지역사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발전 하는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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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소는 24시간 쉴틈 없이 쇳물을 생산하는 운전부서, 설비 안전을 책임지는 정비부 및 수 많은 협력사들이 연일 무더위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산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김 소장은 ‘찜통더위’ 속에서도 조업에 여념이 없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기를 복돋고자 최근 협력사인 ‘포스코엠텍’과 ‘㈜신진기업’을 시작으로 다음 달까지 직영과 협력사 직원들의 노고에 격려와 감사 릴레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 소장은 “무더위에 흘리는 여러분들의 굵은 땀방울이 광양제철소를 세계 최고의 제품을 만들 수 있게 하는 경쟁력”이라며 “구성원 모두가 ‘격려공동체’로서 상호교감하고 배려와 이해를 통해 서로 아끼고 있음을 느낄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갈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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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오는 22일 2분기 기업설명회를 콘퍼런스콜 방식으로 열고 분기 실적 확정치를 최종 발표할 예정이다.
공개자료에 따르면 포스코가 올해 2분기 2조2000억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포스코가 분기 기준 영업이익 2조원을 돌파한 것은 기업설명회를 통해 분기 실적을 공개한 2006년 이후 최대다. 사실상 사상 최대 이익을 올린 것이다.
최대 실적에는 세계 주요경기 활성화도 있지만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격려공동체’문화를 바탕으로 끊임없이 학습하고 토론하는 현장 기술전수가 뒷받침 하고 있다. 관행과 비효율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기술 및 제품 개발과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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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임직원들이 기업에 소속된 직원이기 전에 지역의 한 시민이라는 책임감을 지녔기 때문이다. 이런 마음가짐 덕분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추구하며 지속가능한 변화를 이끌어내는 다채로운 활동을 통해 신뢰를 쌓고 있다.
광양제철소 14개 재능봉사단과 ‘격려공동체’ 연합 봉사에 참여한 김지용 소장은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지속적인 나눔활동을 통해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한 ‘격려공동체’를 형성해 상생발전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