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수도권 방역 상황이 조기에 안정화될 수 있도록 부처의 특별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지자체의 조치 계획 등을 점검하는 회의”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11일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을 하루 앞두고 ‘비상 모드’에 들어갔다. 먼저 청와대는 예방을 위한 선제 조치로 4단계 적용기간 동안 춘추관 기자실을 폐쇄하기로 했다. 춘추관이 감염병 방역을 위해 폐쇄되는 것은 코로나19 사태 이후는 물론 1990년 완공 이후 처음이다. 청와대 직원 역시 백신 접종자 위주의 최소 인원을 제외하고는 재택근무로 전환한다.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매일 오전 여는 상황점검회의도 비서관급을 대폭 줄이는 등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청와대는 직원들에게 저녁 사적모임을 최대한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사실상 퇴근 후 바로 귀가를 독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