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권에 따르면 서울 종로구 공평동에 있는 SC제일은행 본점 직원 4명이 이날 확진 판졍을 받았다. 앞서 지난 11일부터 14일 사이에도 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SC제일은행은 보건당국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확진자가 발생한 3개 층을 즉시 폐쇄하고 건물 전체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또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들은 즉시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확진자가 발생한 층에 근무하는 직원들도 재택근무에 돌입해 검체 검사 등 후속조치를 받고 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당행은 내부 업무연속성계획(BCP)에 따라 BCP센터 및 별도의 장소에서 분리 근무 중인 직원, 그리고 재택근무 직원들을 중심으로 업무들을 정상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본점 영업부도 정상 영업중”이라며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기적인 사무실 방역과 함께 층간 이동 금지, 대면 회의 금지 등 일상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