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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자녀들이 집에 혼자 남겨지거나 학교에 혼자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서 운영중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50여명의 초등학생이 이용 중이며, 추가로 26명이 여름방학 중 이용을 예약한 상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며,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집에서 가까운 다함께돌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엔 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 기간엔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이용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이용료는 10만원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32곳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