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성남시, 맞벌이 부부 초등학생 돌봐주는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운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0716010009651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21. 07. 16. 10:3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성남 다함께돌봄센터
성남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 ‘아침 틈새돌봄 서비스’를 도입, 운영하고 있다. /제공=성남시
경기 성남시는 아침 일찍 출근하는 맞벌이 부부의 초등학생 자녀들을 돌봐주는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아침 틈새 돌봄 서비스는 맞벌이 부부 자녀들이 집에 혼자 남겨지거나 학교에 혼자 있는 상황을 막기 위해 도입한 서비스로 관내 다함께돌봄센터 13곳에서 운영중이다.

이 서비스는 현재 50여명의 초등학생이 이용 중이며, 추가로 26명이 여름방학 중 이용을 예약한 상태다.

이용시간은 오전 7시 30분부터 9시까지며,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집에서 가까운 다함께돌봄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또한 다함께돌봄센터는 학기 중엔 오전 11시~오후 8시, 방학 기간엔 오전 9시~오후 8시까지 초등학생들을 돌보는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 곳에서는 이용 아동의 밥과 간식을 챙겨주고, 생활 교육, 독서 지도, 신체 놀이, 또래 놀이, 음악·미술·체육·과학 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월 이용료는 10만원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다함께돌봄센터를 32곳으로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